올해의 국세인 김금옥 씨

  • 입력 2007년 12월 31일 03시 01분


국세청은 본청 부동산거래관리과 김금옥(사진) 조사관을 ‘올해의 국세인’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조사관은 서울 뉴타운 예정지역 등에서 전매가 금지된 아파트 분양권이 불법 거래되는 사례를 추적하기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현장에서 관련 물증을 확보하는 등 투기차단에 크게 기여했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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