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에서는 친환경 참맛느타리버섯 2팩을 1380원에, 일본산 생태 2마리를 3800원에 준비했습니다. 여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헬로키티 학생가방을 1만9800∼2만9800원에 팝니다.
이마트에서는 CJ 대두유(1.7L)를 4250원에, 산지 직송 서귀포밀감을 100g당 98원에 팝니다. 그랜드마트는 안주로 제격인 건오징어 10마리를 7980원에 판매합니다.
GS마트에서는 생선 모둠회 1팩을 9800원에, 제주갈치 큰 것 3마리를 7980원에, 국물을 내기 좋은 한우 잡뼈를 100g당 650원에 팝니다.
정효진 기자 wisewe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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