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부문에 KT 메가패스의 ‘유쾌, 상쾌, 통쾌’ 캠페인을 지휘한 안해익 수석이, 프로모션 부문은 올림픽, 아시아경기, 엑스포 등 다양한 국제행사를 담당한 김주호 수석이 뽑혔다.
광고전략 부문은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첼시 스폰서십을 활용해 마케팅 활동을 펼친 제일기획 영국법인의 솔 피어스 씨가 마스터 칭호를 받았다.
제일기획은 2002년부터 임직원 중 각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갖춘 전문가를 마스터로 선정해 보상하는 ‘마스터 제도’를 실시해 오고 있다.
박형준 기자 love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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