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증권사 신설 신청서 제출

  • 입력 2008년 2월 1일 02시 42분


기업은행이 증권업에 진출하기 위해 ‘IBK투자증권’(가칭)의 설립 인가 신청서를 금융감독위원회에 31일 제출했다. IBK투자증권은 자본금 3000억 원, 직원 250여 명 규모로 세워지며 중소기업 대상 투자은행(IB) 업무를 특화할 예정이다.

이나연 기자 laros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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