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C기후변화 공동의장에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선임

  • 입력 2008년 2월 15일 02시 59분


김영훈(사진) 대성그룹 회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기업인자문위원회(ABAC)에서 과학기술정보 실무그룹의 기후변화 이슈 전담 공동의장에 선임됐다고 대성그룹이 14일 밝혔다. 이 실무그룹은 아태지역 에너지안보와 기후변화, 지적재산권, 정보통신기술 등과 관련된 기업인의 요구를 각국 정상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차지완 기자 c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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