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13 03:072008년 3월 13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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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는 작년 1월부터 12월까지 국내의 대표적 웹스토리지 업체 및 와레즈 사이트 등 18개 사이트에 대해 모니터링을 진행한 결과, 불법 소프트웨어 공유에 대한 삭제 요청 건수가 6만여 건에 달했으며 이는 피해 금액으로 환산했을 때 1040억 원 규모라고 설명했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