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노원(0.19%) 금천(0.16%) 동대문(0.14%) 강서(0.13%) 영등포(0.11%) 용산(0.10%) 중랑구(0.10%) 등이 올랐다. 반면 서초구(0.03%)는 잠원동 일대 아파트가 노후화됐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전세 수요가 적어 하락했다.
수도권 신도시는 일산(0.17%) 산본(0.11%) 중동(0.10%) 평촌(0.04%) 분당(0.03%) 순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경기, 인천에서는 과천(0.26%) 남양주(0.24%) 파주(0.23%) 구리(0.19%) 부천시(0.18%) 등이 올랐다. 반면 수원(0.06%) 안산시(0.03%) 등은 하락했다. 정세진 기자 mint4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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