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09 02:592008년 5월 9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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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가스공사는 “현재 호주 서북부 해상에 있는 3개의 천연가스 탐사광구 지분참여를 위해 현지 석유가스 개발회사인 우드사이드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이번에 설립한 회사는 협상이 완료되면 지분 참여를 위해 필요한 페이퍼컴퍼니”라고 설명했다.
배극인 기자 bae215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