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택 회장 브라질 훈장 받아

  • 입력 2008년 5월 15일 02시 58분


이구택(왼쪽) 포스코 회장이 한국과 브라질 간 우호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브라질 정부로부터 ‘히우 브랑쿠’ 훈장을 받았다고 포스코는 14일 밝혔다.

이 회장은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 브라질대사관에서 셀리나 두 발리 페레이라 주한 브라질 대사에게서 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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