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코리아는 이멜트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GE 데이 코리아 2008’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GE코리아가 국내 고객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GE의 혁신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는 ‘한국이 직면한 가장 도전적인 과제 해결’을 주제로 열린다.
이멜트 회장은 27일 오후 입국해 GE 데이에 참석한 뒤 28일 오전 한국능률협회가 주최하는 조찬강연회에서 ‘GE의 성장 전략과 세계화, 그리고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하고 곧바로 출국할 예정이다.
김유영 기자 abc@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