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하반기부터 생명보험사, 대형건설사, 공기업 등이 속속 증시로 입성 할 것으로 보이나, 많은 중소벤처 기업들은 상장준비에 경험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갖고 있고, 규모가 작다보니 기업홍보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은 게 현실이다.
한 벤 처기업 기업공개(IPO)준비 담당자는 상장관련 법규 및 절차 또한 생소하고, 상장 전 기업홍보에 대한 문제점도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Best Pre-IPO Club’을 이용하면 위 와 같은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다고 한다.
한국증권금융에서는 우리사주조합 관련 세미나 우선참석, 우리사주 취득자금 지 원/우리사주 조합결성 등에 관한 상담을 지원한다.
증권예탁결제원에서는 주식사무컨설팅(증자, 주총, 정관 등)/ 비통일주권 제작 및 관리 컨설팅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동시에 4개 신문사에서는 자사 인터넷매체 및 증권사 HTS를 통하여 기업을 홍보하게 되며, 피스탁에서는 ‘Pre-IPO Club 홍보실, 배너광고 ’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비상장 투자자들에게 기업을 홍보할 수 있 다.
피스탁의 김창욱 대표는 “ Best Pre-IPO Club 이용의 가장 큰 장점은 비상장 기업이 기업설명회(IR)서비스 등을 경제적인 비용으로 동시에 제공 받을 수 있 는 점이며,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상장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IR을 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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