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투르 드 코리아’ 후원

  • 입력 2008년 5월 30일 03시 02분


우리투자증권이 6월 21일 개막하는 국내 최대 도로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저팬 2008’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대회 조직위원회는 2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우리투자증권과 메인 스폰서 협약 조인식을 했다. 이 대회는 일본을 출발하여 국내 9개 거점 도시를 거친 뒤 7월 4일 서울에서 막을 내린다. ‘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이 참가했던 지난해에는 현대캐피탈이 스폰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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