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게임스, 웹젠 2대 주주로

  • 입력 2008년 6월 12일 03시 04분


NHN의 자회사 NHN게임스는 네오웨이브, 라이브플렉스 등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인수를 통해 웹젠의 지분 10.52%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NHN게임스는 총 22.97%의 지분을 보유한 김남주 웹젠 대표 등 현 경영진에 이어 웹젠의 2대 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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