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 1·2단계 동시 개발과 DTV내 산업용지 분양을 통해 첨단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대전 컨벤션센터는 2010년까지 국제회의 65건을 유치하면서 고부가 가치산업인 컨벤션 산업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예술의 전당, 시립미술관과 함께 세계적 수준의 이응노 미술관 개관으로 수준 높은 문화의 향기를 더욱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며, 3천만그루 나무심기를 통하여 환경을 통한 도시 경쟁력 또한 제고하고 있다. 이제 대전은 세계로 도약하며 UN 60여개국 관계자와 항공우주 전문가 3천여명이 참가하는 세계최고 권위의 대규모 국제행사인 IAC 2009대회와 2010년 국제과학단지연합(IASP)총회 유치를 통해 글로벌 도시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