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18 02:572008년 6월 18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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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9220채가 들어서는 부산 장안지구는 인구 2만4000여 명을 수용하게 된다. 인천 금곡지구에는 주택 5500채가 들어서 1만5000명이 거주하게 된다.
국토부는 내년 6월 개발계획을 승인하고 10월 용지보상을 시작해 2011년부터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태훈 기자 jeff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