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금융계에 따르면 국민 우리 신한 하나 기업 외환은행 등 6개 시중은행의 총수신은 지난달 29일 현재 664조1695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45조8033억 원(7.4%) 늘었다.
은행별로는 국민은행의 총수신이 29일 현재 169조3023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1.4%(17조3174억 원) 늘었고 우리은행의 총수신은 132조2999억 원으로 11.0%(13조1589억 원) 늘었다.
하나은행의 총수신은 11.9% 늘어난 101조7994억 원으로 집계돼 총수신이 7.0% 늘어나 94조570억 원을 나타낸 기업은행을 앞섰다. 신한은행의 총수신은 114조6101억 원으로 3.7%(4조701억 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6개 은행의 원화 대출은 지난달 29일 기준 622조3524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51조4876억 원(9.0%) 늘어나 총수신 증가액을 크게 웃돌았다.
곽민영 기자 havef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