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7-02 02:572008년 7월 2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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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감계도시개발사업지구 109만 m² 터에 중대형(106∼172m²) 아파트 3251채를 공급한다. 하반기 사업승인과 분양승인을 거쳐 연말부터 3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분양된다.
감계지구는 창원시가 택지난을 해소하고 주거단지를 계획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1300억 원을 들여 개발하는 도시개발사업지구로, 2012년까지 힐스테이트를 포함해 아파트 6200여 채가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