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7-08 02:572008년 7월 8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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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관계자는 “주한 프랑스대사관 측에서 ‘김 사장은 지난 30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원자력산업 발전을 이뤄왔고, 한국과 프랑스 원자력업계의 협력과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했다’는 설명을 전해왔다”고 말했다.
레지옹 도뇌르는 프랑스의 정치와 경제, 문화 발전에 공적이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훈장으로 1802년 나폴레옹 1세가 제정했다.
차지완 기자 ch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