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7-08 02:572008년 7월 8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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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스파크는 그동안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세리 CEO’의 1만여 콘텐츠 가운데 창조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간 간부에게 필요한 500여 콘텐츠를 엄선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연구소는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이번 달부터 삼성그룹 계열사의 전 간부에게 제공되며 다른 국내 기업의 직원도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1인당 30만 원이다.
배극인 기자 bae215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