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7-08 02:572008년 7월 8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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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설립된 아태위성산업은 위성 휴대전화 및 위성통신기기 제조업체로 지난해 373억 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직원 140명 중 100명 정도가 연구개발(R&D) 인력이고, 위성을 이용한 양방향 통신, 동영상 전송 방법 등에 관한 9개의 특허를 갖고 있다.
박형준 기자 love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