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01 03:072008년 8월 1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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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국내 백화점 업계의 첫 중국 진출이며 지난해 9월 문을 연 모스크바점에 이어 롯데백화점의 두 번째 해외 점포다.
이 점포는 베이징의 최대 번화가인 왕푸징(王府井) 지역에 자리 잡고 있으며 중국 기업인 인타이(銀泰)그룹과 5 대 5의 합작 투자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