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은 2002년부터 사이버 독도 지점, 독도 수호대 수호기금 전달, 독도수호 서명운동, 울릉경비대에 위문품 전달 등을 통해 독도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2002년 9월 업계 처음으로 만든 사이버 독도지점의 계좌는 2005년에 처음으로 3만 개를 돌파한 이후 계속 늘어나 최근에는 5만 1천여 개에 달하며, 월평균 거래대금도 2005년 약 1천억원에서 3년 만에 3천억 원으로 3 배 가량 증가했을 정도로 고객의 반응이 좋다.
e-Business부 권용욱 부장은 최근 독도 수호 열기가 높아지면서 현대증권의 독도사랑 이벤트에 동참하는 고객들이 더욱 많아진 것 같다며, 고객들이 적립한 독도수호기금을 바탕으로 독도 사랑이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남겼다.
‘독도사랑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증권 홈페이지(www.youfirst.co.kr)를 참조하거나 고객만족센터(1566-661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