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상품은 9월과 10월 중 지정된 날에 출발하면 가격을 성수기보다 최대 30% 할인해준다.
해당 리조트는 인도네시아 빈탄, 말레이시아 체러팅 비치, 태국 푸껫, 몰디브 카니, 모리셔스 라 프엥토 카노니에 등 모두 5곳이다.
가격은 4박 5일 성인 기준으로 체러팅 비치 119만 원, 빈탄 125만 원, 푸껫 139만 원이다. 5박 6일 상품인 카니와 라 프엥토 카노니에는 각각 220만 원과 242만 원이다.
클럽메드 측은 “이들 상품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와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가 함께 있다”며 “복잡하지 않은 곳에서 조용하게 휴가를 보내려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휴양지”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