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12 02:572008년 9월 12일 02시 5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들은 직접 만든 송편을 비롯해 식료품, 비누 등 생필품 세트를 강서구 내 600여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전달했다.
수베이 사장은 “한국 전통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런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