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22 02:562008년 9월 22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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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 측은 “4개 정유사가 지난달 25∼27일 아스콘 원자재인 아스팔트 가격을 kg당 400∼450원에서 530∼550원으로 일제히 올렸다”며 “같은 시기에 동일한 금액만큼 올린 것으로 볼 때 담합 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한우신 기자 hanwsh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