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24 07:092008년 9월 24일 0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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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포항시는 이날 포항 테크노파크에서 클라우스 피터스 지멘스 코리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었다.
지멘스는 5000만 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지었으며, 현재 80명을 비롯해 연말까지 180명의 생산 및 연구 인력을 채용해 초음파 첨단의료기기를 생산할 계획이다.
생산된 제품은 대부분 미국과 유럽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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