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13 02:552008년 10월 13일 02시 5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원갑 현대하이스코 부회장
김원갑(사진) 현대하이스코 부회장은 11일 700여 명의 임직원들과 전남 순천시 조계산에서 산행대회를 열었다. 김 부회장과 임직원들은 ‘정상을 향한 꿈과 행동’이라는 모토를 내세운 이번 산행대회에서 위기 극복 의지를 다짐했다. 이날 등반에는 서울, 충남 당진, 전남 순천, 울산 등 4개 사업장의 임직원 대부분이 참여했다.
■차량판매 100만대 돌파 가족초청 행사
위르티제 르노삼성 사장
躍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