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15 02:572008년 10월 15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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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신세계마트와의 합병을 마무리하면 신세계마트의 상호(商號)는 이마트로 바뀌며 국내 이마트 점포는 118개로 늘어난다. 신세계는 2006년 9월 월마트코리아를 인수한 뒤 16개 월마트 점포의 상호를 신세계마트로 바꿔 자회사로 운영해왔다.
정효진 기자 wisewe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