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17 03:032008년 10월 17일 03시 0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영훈(사진) 대성그룹 회장이 16일 몽골 정부로부터 ‘북극성 훈장’을 받았다. 대성그룹은 방한 중인 산자 바야르 몽골 총리가 이날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외국인에게 주는 최고 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김 회장에게 수여했다고 밝혔다.
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