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 협력사 대표 초청 간담회

  • 입력 2008년 10월 18일 02시 56분


강주안(사진)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17일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호텔에서 ‘2008 상생(相生)경영을 위한 협력사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강 사장은 이날 자사(自社) 협력사 대표 28명을 초청해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상생경영의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고환율, 고유가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환경에서 적극적으로 고통 분담에 동참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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