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27 02:582008년 10월 27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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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금융그룹 김광진(53·사진) 회장은 29일 오후 3시 중앙대 대학원 회의실에서 대한경영학회 경영자 대상을 수상하고, ‘금융산업의 발전과 혁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김 회장은 1999년 자산 800억 원이던 현대상호신용금고를 인수한 뒤 리스크관리시스템 개발, 인터넷 신용대출상품 판매 등을 통해 3조3000억 원 규모의 상호저축은행으로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