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03 02:552008년 11월 3일 0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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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채무를 적정 수준으로 낮추는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신청한 사람은 9월까지 5만800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만9180명보다 18% 늘었다.
한편 홍성표 위원장은 이날 ‘신용사회를 선도하는 세계 최고의 신용관리 전문기구’를 위원회의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다.
최창봉 기자 ceric@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