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06 02:582008년 11월 6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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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 회장이 보유한 신세계 주식은 326만2243주가 됐으며, 지분도 16.48%에서 17.30%로 높아졌다.
신세계 측은 이 회장의 주식 추가취득에 대해 “최근 신세계의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