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는 악녀들을 보면 모두 당당하면서도 똑똑하고 아름다운 매력까지 갖췄다. 그런 그녀들은 시청자들의 눈으로 봤을 때 왠지 미워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닮고 싶은 충동마저 불러일으킨다. 지금부터라도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악녀, 나쁜 여자가 되어보자.
#1 자신을 가꿔라
미스코리아처럼 예쁜 얼굴, 슈퍼모델처럼 쭉쭉빵빵한 몸매가 아니어도 좋다. 다만 자기관리 없이 퍼질러져 아무렇게나 옷을 걸쳐 입고 부스스한 머리에 노메이크업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것만은 피하는 것이 좋다. 외출하기 전 거울 앞에서 자신을 아름답게 꾸미려 노력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결국은 자기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또 단순히 겉모습만 치장할 것이 아니라 속옷 하나에도, 기초 화장품 하나에도 평소에 신경 쓰고 관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내면적인 아름다움도 중요하다. 까칠하고 독해보여도 가끔씩 보여지는 당신의 인간미에 주위 사람들의 마음은 움직인다.
#2 아는 것이 힘, 지식과 경험을 쌓아라
얼굴만 예쁘다고 해서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관심을 가진 분야 중 적어도 한두 가지에 있어서는 전문적이거나 진정 취미로 즐길 줄 알아야 한다. 할 줄 아는 것도 아무것도 없고 그저 앉아서 어리광이나 부리고 있다면 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금방 질려할 것이다.
굳이 학문적인 것에서 지식을 쌓을 필요는 없다.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가 있다면 그 분야에 대해서 충분히 즐기고 지식도 쌓아라. 가령 먹는 것을 좋아한다면, 어느 지역에 어느 음식점이 분위기가 좋다거나 또는 음식 맛이 훌륭하다거나 하는 정도의 지식은 갖추고 있어라. 누군가와 함께 음식점을 찾을 때 당신이 알고 있는 약간의 지식과 경험을 들려준다면 분명 상대방은 당신을 다르게 바라봐 줄 것이다.
#3 나 스스로를 사랑하라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감을 가질 수 없다. 전형적인 악녀 캐릭터를 보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상대방을 상처 주는 것을 볼 수 있다. 너무 이기적인 것은 좋지 않지만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자기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당한 악녀의 필수조건이다.
소소한 것에서부터 시작하자. 일주일에 적어도 2일은 운동을 한다. 몸매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라기보단 튼튼한 체력을 길러 활발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는 것이다. 다음으로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몸에 대한 관심을 적극적으로 가져야 한다. 남에게는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고 하여 소홀해 지기 쉬운 여성의 시크릿 존(Secret zone)은 특히 그렇다. 진정으로 자기 몸을 사랑하는 여성들은 항상 시크릿 존을 청결히 하고 관리한다.
◇똑소리나는 그녀의 시크릿 존 관리 방법
여성의 시크릿 존(Secret Zone)은 예민하기 때문에 자칫 관리가 소홀해지면 각종 세균에 노출, 감염될 수 있다. 청결한 시크릿 존을 위해서는 시크릿 존 전용 클렌저를 사용해 항상 약산성 농도를 유지해 줘야 하며, 세정 후에는 전용 에센스를 시크릿 존에 발라 손상된 질을 회복시키고 세포 재생과 수렴,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시크릿 존 전문 관리 제품인 페미라이드는 클렌저와 에센스 2단계로 구성되어 있어, 한 번에 여성의 시크릿 존 관리를 끝내줄 수 있다. 1단계인 클렌저는 질과 외음부의 청결한 위생 상태를 위한 세정액이며, 2단계인 에센스는 혈류순환의 개선을 위해 피부와 점막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결혼 전의 20대 초반 여성들부터 출산을 한 30대 이후의 주부, 갱년기 여성들까지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질건조증과 질염과 같은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호전시킬 수 있다.
제품 구매는 페미라이드 홈페이지(www.femiride.com, 02-3444-1175), 인터넷 쇼핑몰 G마켓, 옥션, 디앤샵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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