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14 03:002008년 11월 14일 03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 회장은 한국 독일 대만 등 10개국의 e스포츠협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선출됐으며 2011년까지 회장직을 맡게 된다. 또 국제e스포츠연맹은 본부를 서울에 두기로 했으며 한국어와 영어를 공식 언어로 결정했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