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18 02:592008년 11월 18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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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김 회장은 2006∼2008년에 이어 내년부터 2011년까지 아태 지역의 WEC 관련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
WEC는 아시아태평양과 아시아(중국), 유럽, 북미, 중남미, 아프리카 등 6개 지역별로 부회장을 두고 있으며 해당 지역 부회장이 지역회의 및 심포지엄 총괄업무를 맡는다.
차지완 기자 ch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