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측은 “1등 기업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고, 선진지수 편입 시 가장 관심 대상이 될 것”이라며 ‘1등 기업’ 관련 종목을 추천했다.
지속성장 기업은 혼란한 장세에 재무건전성이 뛰어난 종목을 말하며, 주주가치 제고 기업은 배당수익률과 현금 보유비율이 높은 기업을 말한다.
다른 기업을 인수할 여력이 있는 인수합병(M&A) 기업과 한국, 미국에서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선정된 녹색성장 기업도 핵심 테마에 선정됐다.
이서현 기자 baltika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