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19 03:002008년 11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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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부회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좀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나누면 이러한 따뜻한 마음으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SK에너지는 다음 달 15일까지 서울과 울산, 인천 등 전국 48개 지역에서 경기침체 여파로 힘든 겨울을 보내게 될 소외이웃을 위해 모두 13만 포기의 김치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