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19 03:012008년 11월 19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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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금속공학과 출신인 허 연구위원은 휴대전화 액정표시장치(LCD)TV 같은 전자제품에 전류를 흐르게 해주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기술 개발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삼성 펠로’로 선정되면 단독 연구실, 연간 10억 원의 연구비, 별도의 지원팀 등 파격적 대우를 받는다.
부형권 기자 bookum9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