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로 살며 분양대금을 나눠 내다 입주 10년 뒤 소유권을 갖는 ‘지분형 임대아파트’가 다음 달 처음 공급된다. 국토해양부는 경기 오산시 세교동에 짓는 전용면적 59m²짜리 지분형 임대아파트 832채를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아파트에 당첨된 사람은 분양대금의 약 30%인 4000만 원을 입주 때까지 3번에 걸쳐 나눠 내고 입주하게 된다. 이어 △입주 4년 후 3000만 원 △8년 후 4000만 원 △10년 후 나머지 5500만 원을 납부한 뒤 소유권을 확보할 수 있다.
월 임대료는 지분 규모가 많아질수록 줄어든다. 세교동 아파트 월 임대료는 입주 초기에는 40만 원이지만 4년 후 35만 원으로 줄어든 뒤 8년 후부터는 26만 원으로 감소한다. 2010년 6월 입주 예정.
홍수용 기자 leg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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