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24 03:012008년 11월 24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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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차입은 9월 중순 리먼브러더스 부도 사태 이후 제2금융권이 해외에서 자금을 조달한 첫 사례라고 현대캐피탈 측은 설명했다. 차입 조건은 만기 1년이며, 금리 3.78%다. 차입 주간사회사는 스위스계 투자은행인 UBS가 맡았다.
류원식 기자 r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