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안달루시아 상호협력 방안 논의

  • 입력 2008년 12월 4일 02시 56분


박정원(사진) 한진해운 사장은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진해운 본사에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 대표단’을 초청해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누엘 모론 레드로 스페인 알헤시라스 항만청 회장 등 60여 명의 대표단은 안달루시아 지역의 물류현황을 한진해운에 소개하고 터미널 개발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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