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여자친구와 부인이 좋아할 만한 예쁜 속옷을 준비하는 건 어떨까?
연기자 한고은의 속옷 브랜드 '쎄시티'가 추천하는 크리스마스를 좀 더 특별하게 할 속옷에 대하여 알아보자.
*크리스마스 대세는 레드?
비비드한 레드 색상이 섹시 꽃잎 모양 디자인으로 패미니한 감각이 돋보이는 제품을 선택하거나, 강렬한 레드와 블랙의 색상대비를 통한 섹시한 감각이 돋보이는 제품이면 여성스럽고 세련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 다른 느낌의 섹시함을 원하다면?
블랙 레이스와 망 소재의 호피나염을 매치한 스타일이나 은은한 광택의 블루 사틴소재과 페미닌한 레이스를 매치한 쉬크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제품을 추천한다.
*소녀스럽고 수줍은 느낌은 원한다면?
섹시한 색상이 부담스럽다면 고급스럽게 반짝이는 샤이닝 크림컬러나 핑크와 베이지 컬러매치가 화사한 여성스러우며 러블리한 제품으로 연출하면 좋다.
코웰패션주식회사 (대표 이순섭)과 손잡고 속옷패션 CEO가 된 한고은은 자신의 속옷브랜드 쎄시티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도 부탁했다.
브라 5종, 팬티10종, 블랙 자켓, 블랙 벨트, 추가어깨끈, 에어패드 (총16종)의 새로워진 구성으로 2차콜렉션을 선보일 예정인 쎄시티 2차 론칭방송은 12월 7일(일) 밤11시 50분 현대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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