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08 03:032008년 12월 8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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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날 1만 포기의 김치를 담가 마포구의 무의탁 노인과 중증 장애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1700여 가구, 7000여 명에게 전달했다. 이 부회장은 “사랑의 나눔 활동은 사회의 일원으로 희망찬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해야 하는 의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