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메라는 본체의 두께와 무게를 크게 줄여주는 ‘마이크로 포써즈 시스템’을 채택해 본체 무게가 385g이다. 디지털 4배 줌, 엑스트라 2배 줌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또 14∼45mm 광각렌즈와 45∼200mm 망원렌즈도 출시했다. 카메라 본체와 14∼45mm 광각렌즈를 함께 판매하며 가격은 130만 원대. 파나소닉 측은 이 제품이 DSLR 카메라 초보자용으로 좋다고 밝혔다.
이헌진 기자 mungchi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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