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10 02:592008년 12월 10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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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무역 대표이기도 한 김 사장은 지난달 수석무역이 천년약속의 지분 34%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되면서 천년약속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김 사장은 “지난해 93억 원인 천년약속의 매출을 내년 120억 원, 2010년에는 200억 원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