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12 03:022008년 12월 12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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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 사장은 이날 신 회장을 대신해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을 방문하고 이세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신 회장은 “사회 곳곳에서 사랑과 관심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때에 롯데그룹 임직원들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