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13 02:582008년 12월 13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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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측은 “이로써 구광모 씨의 보유 주식은 790만5715주로 늘어나 보통주 지분은 4.58%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LG 측은 “구 회장의 친인척인 이혜정 씨와 이욱진 씨가 각각 4만9000주와 3만3000주를 장내 매도해 그만큼을 구광모 씨가 인수한 것으로 특별한 의미는 없다”고 설명했다.
부형권 기자 bookum9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