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13 02:582008년 12월 13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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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측은 “윤 회장이 이탈리아의 휠라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한국과 이탈리아 양국 간 교류와 협력에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