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18 02:592008년 12월 18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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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회장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실물경기 침체로 이어지면서 사회 소외계층이 늘어나고 있다”며 “경제계가 앞장서서 사랑 나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대한상의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형권 기자 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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